|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새벽 6시 길을 나섰다.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며 아침으로 내 청춘 한 조각을 먹는다.
한 조각의 청춘을 먹으며 내 청춘을 음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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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은 봄이 아니라, 겨울이다.
차가운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견디어낼 수 있는 건 꿈이 있기 때문이다.
겨울은 청춘에게 꿈의 저장고이다.
청춘은 가을이 아니라, 여름이다.
뜨거운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견디어낼 수 있는 건 꿈이 있기 때문이다.
여름은 청춘에게 꿈의 에어컨이다.
내 청춘은 다시 봄이다.
모든 계절의 어머니 봄은 꿈을 잉태했다.
내 어머니의 살점을 뜯어, 내 영혼의 갑옷을 만들고
내 어머니의 눈물로 기운, 내 청춘은 봄이다.
음! 내 청춘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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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춘은 항상 봄이기를 꿈꾸겠습니다.
잊지 않으려 떠올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