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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요. 지금 휴지 가져와서 눈물 닦고, 코 풀고 난리 났습니다.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눈물이 나면서 걷잡을 수가 없네요...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내용이었다면, 물론 그것도 감동이지만 이렇게 울지는 않았을 텐데... 아버지만큼 친하지 않았어도... 지금 곁에 있는 엄마를 더 걱정하고 있었다니... 그게 왠지 너무 가슴을 저리게 하네요. 아무래도 저는 개를 꼭 키워야겠어요.. 이런 것을 보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는 'TV 동물농장'에서 꽤 여러 편의 에피소드를 보았는데 이것을 처음이네요. TV를 보면서도 많이 울었지만... 아휴, 진정 좀 해야겠어요..;;
정말 이런일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는 거군요!
정말 모니터 앞에서 이렇게 청승맞은 표정이 되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정말 마음을 찡하게 해주는 소니아군요..
저런 친구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곤 눈물에 콧물에 범벅이 되자,
옆지기 왜 그러유 하다 옆지기 마져 눈물,콧물 범벅이 되었답니다.
지 엄마가 울어제끼니 아들놈 왜 하고 보다 울음을 참지 못하고
지 방으로 뛰어가는 모습에 팔순이신 아버님 돋보기끼시고 힘들게
보시드니 한없이 우시는군요.
가시면서 한마디 하시는데
어찌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야 가끔은 동물이 인간을 능가하는데
하시는 군요...
너무 감격에 겨운 고운 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기다리며 많은사람들께 읽혀지기를 마라는 마음으로 내 블로그 http://blog.joins.com/pandoracube 에 링크로 걸어 놨습니다.




눈물이 핑 돌아요..ㅠ 이거 정말일까요? 함께 살고있는 당신이 가장소중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