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남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남을 바라볼 때 관대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항상 열려있는 사람은 
남을 대할때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남과 나의 차이를  더 이상 만들지 않습니다.

감정없이 자신을 바라볼 수 있고
자신을 항상 열어놓은 사람은
남과 나는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됩니다. 
 
본래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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