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마음에 담긴 물
마음에 담아 둔 물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그릇이 되어 떠놓은 물이 있었습니다.
마음에 담긴 그 물은 하늘이 내리신 물입니다.
내 마음이 비워졌을 때
하늘이 깨끗한 물 한바가지를 손수 떠주셨습니다.
그 물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을 때
나는 참 기뻤습니다.
찰랑거리며 내 마음을 가득 채운 그 깨끗한 물이
이제 세상을 향해 흘러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향해 폭포수가 되어 흘러갈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세상을 가득 채울 차례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기뻐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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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있는 중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