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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당신은 ?
당신은 ?
보이는 것만 보는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는가?
그 자리에서 여러면을 보려하는가?
피사체를 움직여서 여러면을 보려하는가?
자신을 움직여서 여려면을 보려하는가?
당신은 어떻게 보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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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08:11
2024.07.20 08:1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저는 보이는 것만 보렵니다.
이면의 모습과 또 다른 모습들은 다르게 보이면 그 때 다시 보면 됩니다.^^;
원래 사람은 보이는 것만 자신이 보려고 하는 것만 보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다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월요일 아침에 생각할 거리를 만드는 좋은글 읽고 가네요~ ㅋㅋ
4~5일동안 노트북이 고장이 나는바람에 블로그를 거의 못하고 있었답니다. ^^ 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제 욕심에 제가 보려고 하는것만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아예 눈을 감아버리려고도 하죠.ㅠㅠ
그림이 너무 예뻐서 글이 너무 예뻐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
전 살면서 제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살려고 했던거 같아요.
괜히 댓글을 쓰다보니 자기 반성까지 하고 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글 너무 좋네요...보려고 하는 것만 보는가??? ^^제 모습인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보고 싶은면만 보고 싶어라 하는경향이;; ㅎㅎ
좁은 곳을 통과하는 물고기 수백마리가 보입니다. ^^
저는 그냥 보이는대로만 볼래요..^^
글귀와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
저는 저를 움직여서 여러면을 보려하는데 늘 옳고 그름을 따지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여러면을 살펴본다면 틀리더라도 다른 면의 시각을 볼 수 있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주저리주저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