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라야

 

 

진심이면 통한다.

아니, 끝까지 진심이라야 통한다.

 

처음에는 진심이었는데,

상대방이 잘 몰라주는 것 같아서 포기하면

결국 통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시작했으면 진심으로 끝나야한다.

그것이 통하는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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