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라야
진심이면 통한다.
아니, 끝까지 진심이라야 통한다.
처음에는 진심이었는데,
상대방이 잘 몰라주는 것 같아서 포기하면
결국 통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시작했으면 진심으로 끝나야한다.
그것이 통하는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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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진심이 진심으로 끝나야만 통하지요.
다만 진심속 이익이 따른다면 변하기 쉬워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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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진심이 진심으로 끝나야만 통하지요.
다만 진심속 이익이 따른다면 변하기 쉬워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