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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배 려
똑같이 5:5의 비율로 나누어진 팽팽한 관계에서
내가 가진 1개를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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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려
똑같이 5:5의 비율로 나누어진 팽팽한 관계에서
내가 가진 1개를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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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나눠 주는 것, 쉽지 않지요. 그런데 그것을 자랑스런 조상님들은 실천했었죠.
홍익인간의 이름으로~~, 너무 멋진 조상님들을 가져 참 좋아요!!!
맞아요...배려라는 말 쉬운듯 하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단어....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아도 솔직히 배려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좀 다르겠지만...이기주의와 개인주의 차이에 배려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구분되지 않을까요...ㅎㅎㅎ
p.s 블로그 너무 이뻐요......
저는 어느 누구도 베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도 베려하지 않을 거지만 배려는 꼭 하겠습니다. ㅋㅋ
쉬워보이지만 내가가진 하나를 놓는 용기도 필요하겠네요 ㅋ
잘보구 갑니당 쿄쿄쿄/...
분명히 학원 다니실꺼야. ㅎㅎ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맞아요.
별것 아닌 듯 하면서도 쉽지 않은 게
남을 위한 배려인 듯...
잘 보고 가요.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
격려에 대한 제글 http://jongamk.tistory.com/343 으로 화답하니다.
똑같은 양에 하나을 나눠주면 배려가 맞네요..
하나 더 주기가 쉬운일은 아니지요..^^
많이 배려 해야겠어요..^^
사람들이 세상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보다는 배려 받으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1을 주기 보다는 1을 받으려고만 하는... 저도 그렇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