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 눈을 바라보시면서 하느님이 그러십니다.
괜찮다!
내 손을 잡아주시면서 하느님이 그러십니다.
괜찮다!
내 가슴을 안아주시면서 하느님이 그러십니다.
괜찮다!
하느님!
저 괜찮습니다.
당신이 계시니 괜찮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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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때 누군가 괜찮다 하고 가만히 감싸주면 너무 위안이 되겟죠.
내가 오늘 그런 역할을 해볼까 합니다. 하하, 나는 괜찮은 사람이니까요???
'괜찮다' 라는 말이.. 은근히 힘이 되는데요..
너는 다시 할 수 있다는 의미도 들어있는 것 같구요..
늘 괜찮으시길요~~
누구에게나 필요한 말인듯합니다..
휴일도 편안한 시간이되세요..^^*
저에게도 지금 가장 필요한 말인것 같아요^^
저도 괜찮습니다.
내맘이 아프면 주님의 마음도 아프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은...
나를 치료해 주시니까요.
저도 지금 '괜찮다'라는 말 열심히 되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계속 자신을 다그치다...
갑자기 잠시 멈추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위안이 되는 말이네요
괜찮다...
아주 힘든 그런때 .. 누군가 제 어께를 두들이며
"괜찮아.. 다 잘될거야"
라고 했던말에 한바탕 펑펑 울었던 그런 기억이 나는군요.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