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새는 날고 싶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새는 날줄 알기 때문이다.
하늘을 나는 새는
날고 싶으면 그냥 날지
날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하면 되는데
사랑하지 못해 괴로워한다.
새가 하늘을 날 때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 것처럼
사람은 사랑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낀다.
내가 본래 자유로운 존재이고
무한히 사랑할 수 있는 존재임을 알면
‘사랑하고 싶다’는 감옥 같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랑하고 싶은가?
그러면 그냥 하는 거다.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추천해주신 글 감사합니다 ^^
역시 좋은 글이에요.
사랑하고 싶은가? 그러면 그냥 하는거다..
참 멋있어요 ^^
저도 언제나 사랑하고 싶습니다... ^ ^마음이 넓어지는 말씀 고맙습니다.
그냥 사랑하세요~ 요즘 제게 좀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네요~ ^^*
그냥 그냥.....
제영혼이 반응합니다...
그냥 하면 되는거라고 ...
새는 날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냥 날면 된다.
사랑~~그냥하는것 하겠습니다.
~하고 싶다는 말은 이제 하지 않으련다
나는 이미 온전한 존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