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주로 사랑을 하는 편인가? 아니면 받는 편인가?
당신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사랑’을 하게 되면 상대를 비롯한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샘물이 솟아나듯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실체다.
당신은 사랑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가?
사실, 우리는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보니까.
내가 한 것만 기억하지, 받은 것은 기억을 잘 못한다.
인간은 누구나 다 그렇다.
그래서 자신이 한 사랑에 확신이 흔들리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 알게 되면 그 믿음과 확신이 더 큰 감사함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더 큰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햇빛이 나의 등을 따뜻하게 해주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느낀다. 사랑받고 있구나....
나의 글을 읽게 될 여러분한테도 사랑을 느낀다. 나를 만나고, 나를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신께도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사랑합니다. ^&^
선물 감사합니다. 제 생애 최고 듣기 좋은 말 같아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ㅎ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인연, 현재의 인연
모두를 사랑합니다.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주는 사랑도, 받는 사랑도 부족한 저에게 참 와닿는 글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야 편하게 소통하게 되었네요.. 전 주로 댓글로 소통하기를 좋아합니다.
블로그가 2개네요...??
글 쓸수 있으니까 좋으네요 ^^
맞는 말씀이세요~
내가 준 사랑은 기억 하는데...
받은건 기억 못하고..
남이 미워 하는건 기억하는데..
내가 미워하느건 잊어버리고..
사람이니까 그런것 같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감합니다. ^^
사람은 너나할 것 없이 이기적인 동물인가 봅니다. ㅎㅎ
사랑하는 세상, 아름답게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press engine 으로 블로그 하는 분들 많지 않은데, 새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