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의 선도여행" 하늘이가 내영아,지아,신이를 만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클레이 웹툰 |
러브레터
그날 (고백사건) 이후 하늘이는 지아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매일 고민을 해요 ~
내 아름다운 사랑을 한낱 글로 표현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10분 뒤
우리집 조상님들중에 분명 글을 잘쓰시는 분이 계셨던거야~!
역쉬 !!!
30분 뒤
이런 ~ 허접스러운!!!!!!!!
다시!
1시간 후
맞아~ 그러고 보니 난 로멘티스트였잖아?
내가 사랑하는 만큼 눈이 온다면 ~ 세상에 봄은 오지 않을꺼야 ~
2시간 후
지아는 담백한 남자를 좋아할꺼야~!!
3시간 경과..
다크써클이 배꼽까지 내려오겠어...
그러부터 몇 시간이 더 지난후~
지ㅇ .... 야 ... ㅅ...........ㅎ.......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습니다.
모두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받고사니 좋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니 좋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랑하면서 살아가니 좋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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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에게 편지쓰는 하늘이 넘 귀엽네요.
사랑한다는 말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을 하는 것은 애끓는 무엇이 있죠. 소중한 만큼~~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그래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란 정말 쉽지 않죠...
사랑합니다 ^^
오랫만에...들러서 담백한 글....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또...행복하세요.~~
완전 귀여워요....
사랑 그놈참 좋은거죠....ㅎㅎㅎㅎ
누군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글로 표현할 때
언제나 한계를 경험하죠~ :-)
글로 옮길 수 없는 나의 마음 //ㅅ//
예전 연애시절때가 생각나는 에피소드네요..^^
그래요..사랑합시다~~~
내가 사랑하는 만큼 눈이온다면 세상에 봄이 오지 않을꺼야~!! 로맨틱합니다~^^ 하늘이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역시 귀엽네요~~
저른 순수한 마음을 가졌던 때가 그리워요 ^^
사랑이란 마음을 언제쯤 가질 수 있으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