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한가위를 맞이하여 둥근달님이 전하는 메세지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함을 느끼게하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때 만나는 모든 인연이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누군가를 향한 사랑은 그렇게 자신의 소중함을
믿고 자각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자신의 소중함은 그냥 믿는 것입니다.
그냥 믿어버리는 겁니다.
나는 '소중한 존재'라고...
네, 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모든 인연의 소중함에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