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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

 
안녕하세요. 내영아 입니다.
지난 2009년 9월 처음 글을 올린 후 어느덧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내영아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3년이 흐른 이제, 내영아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 휴식기를 갖고자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아침밥상 차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