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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지구를 달래는 비
비님이 내립니다.
처마끝에서 비 떨어지는 소리가 영혼을 달래는 것 같습니다.
"지구야 이제 그만 진정하렴."
하늘이 지구를 달래는 비를 내리는 것 같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nae0a.com/76960
|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지구를 달래는 비
비님이 내립니다.
처마끝에서 비 떨어지는 소리가 영혼을 달래는 것 같습니다.
"지구야 이제 그만 진정하렴."
하늘이 지구를 달래는 비를 내리는 것 같습니다.
몬순 친구와 함께 파업에 대한 최고의 계절입니다. :)
글귀도 좋도 블로그도 이쁘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먼저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기자기 너무 예쁜 블로그에요-
아름다운 시들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구독 추천 꾹 :)
나쁜 짓은 사람이 하는데 피해는 지구가 받네요 ㅠㅠ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지구가 좀 달래져야 될텐데요..
인간들을 용서해 주길..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오늘 신문을 봤는데 지구환경에 대한 글이 나오더군요...
갈수록 자원 고갈과 늘어나는 쓰레기가 조금만 있으면 심각한
문제가 될거 같더라구요...
금요일 오후의 비가 약간은 차가운 기운이 있지만,
깨끗한 바람을 전해주는 창가에서 뜨거운 홍차 한잔을 마시고 싶어지네요.^^
지구를 지켜야해요 .. 점점 ㅠㅠ 지구온난화로인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