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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의 도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는다.
하늘이 아무 의도없이 비를 내리고
숲은 아무 의도없이 더욱 푸르러 질것이다.
아무도,아무것도 의도하지 않는다.
각자의 역할에 그저 충실할 뿐이다.
선악은 없다.
그저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비는 내리고
숲은 푸르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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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의 도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는다.
하늘이 아무 의도없이 비를 내리고
숲은 아무 의도없이 더욱 푸르러 질것이다.
아무도,아무것도 의도하지 않는다.
각자의 역할에 그저 충실할 뿐이다.
선악은 없다.
그저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비는 내리고
숲은 푸르러지고...
예.. 역할에 충실해야겠습니다. ^^
저도 제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이번 대지진도 자연은 아무런 의도 없이 일어난 것인데 너무나도 큰 피해를 입었네요..
인간은 정말 연약한 존재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