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믿 음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라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끔은 그 믿음이 부담스러워 핑계를 대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 나를 믿어 준다라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믿음이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피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은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줄 수 있는 믿음
받을 수 있는 믿음
믿음을 보내 드립니다.
받으세요.
저도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조금 받아갈게요!
참 희망적인 메세지 같습니다. : )
오랜만에 들렀어요^^
누군가를 믿고 또 믿음을 준다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음이 행복한 듯^^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렇죠 가끔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는것에 희망을 가지죠^^
누군가에게 믿음을 받는다는 건 지금까지의 삶을 대신하는 말이므로 정말 마음에 깊게 닫는 마리지요 ^^ 감사합니다 ^^
솔직히 누군가 믿음을 줄때 오히려 부담스러웠을때가 많았습니다.
웬지 기대치에 무조건 부응해야 할거 갇고... 그런거 때문에 혼란했던적이 많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안주는 것 보단 주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헉; 제게 꼭 필요한 말이었어요 ㅜ
믿음이란 포기하지 않고, 피하지 않고,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않는 것이라고요?
새겨두겠습니다 ㅜ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 잘 받았습니다.
믿음이 있기에 사는 게 희망이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