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리
소리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듣지 못할 뿐이다.들을수 있는 귀가 없을 뿐이다.들으려하지 않을 뿐이며들어도 모른척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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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고주파도 안들린다던데;; ㄴ(-_-)ㄱ==3
들어도 모른척 할 뿐이다.
음...가슴에 팍와닫는 글귀인거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바뿌다는 핑계로 옆에서 사람이 쓰러져도 그냥 지나치려고 하죠. 내일이 아니니까 엮이기 싫다는 거죠...
들어도 모르는척 하는 사람들 많지요
본인의 이익과 관련된 일에는 특히나..
들어도 못 들은 척하고, 무시하고 살아도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는 놈들 많더군요 ..ㅡㅡ;
아, 정말 제가 요즘 느끼는 바에요. 동감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들을 수 있는 귀는 열어놓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소리나지 않는 것은 없다..
의미심장한 글귀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역시 또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제가 그동안 듣고 싶은 소리만 가려듣고 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들리면서도 모른척 많이 했던 것 같네요.
Sound of silence죠. 소리는 소통의 기본이지만, 현대인은 다른이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소리를 전하려는 사람도 결국은 의미없는 소리들을 내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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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고주파도 안들린다던데;; ㄴ(-_-)ㄱ==3
들어도 모른척 할 뿐이다.
음...가슴에 팍와닫는 글귀인거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바뿌다는 핑계로 옆에서 사람이 쓰러져도 그냥 지나치려고 하죠. 내일이 아니니까 엮이기 싫다는 거죠...
들어도 모르는척 하는 사람들 많지요
본인의 이익과 관련된 일에는 특히나..
들어도 못 들은 척하고, 무시하고 살아도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는 놈들 많더군요 ..ㅡㅡ;
아, 정말 제가 요즘 느끼는 바에요. 동감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들을 수 있는 귀는 열어놓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소리나지 않는 것은 없다..
의미심장한 글귀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역시 또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제가 그동안 듣고 싶은 소리만 가려듣고 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들리면서도 모른척 많이 했던 것 같네요.
Sound of silence죠. 소리는 소통의 기본이지만, 현대인은 다른이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소리를 전하려는 사람도 결국은 의미없는 소리들을 내는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