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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칭 찬
노력한다.
칭찬을 많이 하려고 아주 많이 노력중이다.
칭찬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
관심이 없다면 칭찬도 할 수 없다.
그래서 관심부터 가지려고 노력한다.
존재에 대한 순수한 관심!
서로에 대한 순수한 관심은 숨겨진
아름다운 본성이 드러나게 한다.
칭찬하라!
칭찬은 사람에게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윗치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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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주변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세밀히
칭찬은 나이와도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서로 칭찬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죠?
호주에 살면서 느낀게 여기사람들은 참 칭찬을 잘한다는거에요
작은거에도 과하다 싶을정도로 칭찬을하고
잘 못해도 잘한걸 찾아내서 칭찬을 먼저 하고 비판을하는..
피차 기분도 덜 상하고 아무래도 조금 기뻐지는거같기도하고요
저도 그래서 칭찬하는게 습관이 된거같아 좋은거같아요 :)
빈말로 많이하는건 안좋지만요!
칭찬 만큼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도 없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나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수 있는 칭찬문화는 잘 쓰여만 진다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심어줄수도 있고요~ ^^ ㅋㅋㅋ
잘 읽고 가요~ 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칭찬은 정말 인간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 같아요^^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칭찬을 할 수 있겠지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은 따뜻한 격려가 되어 더욱 큰 힘이 되는 듯 합니다.
순수한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꾸중도 관심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ㅎㅎ
어느 순간 관심 자체를 버린 사람들이 많아진 듯 합니다.
저도 잘한다~ 잘한다~ 해야 더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칭찬의 힘, 정말 공감해요! 칭찬 많이 하고 다녀야지 :)
존재에 대한 순수한 관심...
아 참 어려우면서도 기본적인 건데 잘 지켜지지가 않는 부분이고 실천이 참 어려운것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맑고 투명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