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알고보면
알고보면 가르칠 것이없다.
모두 알고 있으니까...
알고보면 바뀌라고 성화부릴 것도 없다.
이미 성장할 운명이니까...
알고보면 못한다고 분별할 것도 없다.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참 알고보면 다 되어있다.
그래서 믿는다. 알고보면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다려주고
그래서 지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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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다 되어있네요 ^^
참 예쁜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