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나는 나다!
나에게는 내가 있다.
남에게 알아달라고 인정해 달라고 할 필요가 없는 절대적인 내가 있다.
남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참 나가 있다.
참 나는 창조의 세계를 주관하며 참 나는 하느님이 내려와 계신다. 시시비비와 선악을 초월한 하느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보호해주시고 나를 사랑해주시고 나와 함께하신다. 나는 나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고 딸이다.
몇일 여행다녀와서 들르질 못했네요..
나는 나라는 말이요,, 요즘 무척이나 제게 필요한 다짐인거 같습니다.
창조주의 눈에도 아름다웠을 나.
부끄럽지 않기를 위해 늘 돌아 보겠습니다. ^^*
순응하면서 살아야죠.
나는 나다!
참 좋아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어도 '나'는 변함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