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

 

나에게는 가 있다.

남에게 알아달라고 인정해 달라고 할 필요가 없는 절대적인 내가 있다.

남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참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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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창조의 세계를 주관하며

참 나하느님이 내려와 계신다.

 

시시비비와 선악을 초월한 하느님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보호해주시고

나를 사랑해주시고

나와 함께하신다.

 

나는 나다.

나는 하느님아들이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