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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시 작
계절의 시작이 꼭 봄은 아니다.
시작은 어디에도 존재한다.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어디든지 시작할 수 있다.
지금 시작한다.
게시글 주소: http://nae0a.com/27927
|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시 작
계절의 시작이 꼭 봄은 아니다.
시작은 어디에도 존재한다.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어디든지 시작할 수 있다.
지금 시작한다.
감사합니다. 오늘 바로 시작하겠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한해 감사했습니다.
끝이란 것은 또다른 시작의 출구이지요.
어떤 순간에도 시작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새해에도 더 좋은 감사의 글 부탁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새해 되세요.
맞아요...
사람들이 정한 시작의 개념은 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항상 밤을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하고 싶어요^^
하지만...
오늘은 2010년 시작의 인사를 해야겠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랑가득하세요~~
시작 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흥분되고 설레이게 됩니다... ㅎㅎ
내영아님의 좋은 말씀.. 올해에도 많이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시작은 언제든 도전하려고 마음 먹는 시점이 시작의 시점인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기 넘치는 글입니다. 둥근 달님의 글은 때로는 길게, 때로는 간결하게 메세지를 잘 던져주시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오늘도 내일도, 사계절 상관없이 언제든지 가능하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름이님, 하늘이님, 둥근달님 모두 모두..
정답입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이순간이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작이라는 단어는 마음속에 있는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시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