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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그대 웃을 수 있다면...
그대 웃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리오
그대 활짝 소리내어 웃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되리오.
그대 웃음소리가 듣고싶소
허공에 향기되어 퍼지는 그대 웃음소리를 듣고 싶소
지금 그대를 에워싸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상관없소
그대 웃음소리만이 그대를 행복하게 하니
그대 웃음소리를 듣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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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웃게 만드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스스로 늘 웃고 지내는 건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구요.
짧은 인생, 웃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더 드네요.^^
내영아님/ 참 이상하죠? 한RSS에는 발행이 안되네요. 제가 다른 rss는 사용하질 않아서 그간 글 발행을 모르고 찾아오지도 못했어요. 한번 확인해주세요. 흑흑흑!!
잘 지내시죠? 댓글도 남겨주시고 하는데 ㅠㅠ
저 여태 트위터에서 수다 떨며 웃다 왔어요. 하하하....
요즘 바빠서 인상 찡그리고 다녔는데...오랜만에 얼굴 좀 펴야겠습니다.
잠깐의 여유면 되는데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의 웃음소리만큼 기분좋은 것은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