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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영혼의 봄 17 file 9179
영혼의 봄 영혼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하늘의 씨앗을 뿌리는 영혼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땅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하늘의 씨앗은 생명의 씨앗입니다. 나는 농부가 되어 믿음의 땅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봄을 온전히 맞이하고자 ...  
둥근달님 이야기 그대에게 인... 26 file 10482
그대에게 인생은? 진정 원하는 것을 모르니 되는 일이 없고 가치있는 뜻을 모르니 이뤄지는 것이 없다. 일이 되어짐도 뜻이 이뤄짐도 모두 깨달음을 선택했을 때만이 나를 찾을 것이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라. 가치있는 뜻...  
둥근달님 이야기 4차원 6 file 12418
4차원 1차원에 의식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볼수없다. 자신 밖에 볼수없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조차도 행동하지 않는다. 2차원의 의식에 있는 사람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볼 수있다. 상대가 있는 그대로 보인다라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행...  
둥근달님 이야기 나와남 36 file 11278
나와남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남을 바라볼 때 관대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항상 열려있는 사람은 남을 대할때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남과 나의 차이를 더 이상 만들지 않습니다.  감정없이 자신을 바라볼 수 있고 ...  
둥근달님 이야기 나를 쳐다보... 32 file 15148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가만히 있는 산이 나에게 기운을 주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나에게 사랑을 주는구나 지나가던 바람이 내 복잡한 머리를 비우게 해주고 멀리서 아련히 들리는 새소리가 내 영혼을 맑게한다. 자연은 ...  
둥근달님 이야기 감정을 지우면 54 file 29425
감정을 지우면 바람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그저 그 자리에 존재할 뿐. 감정도 근원이 없기에 바람처럼 돌아갈 곳이 없다. 삶의 한 귀퉁이에 그저 존재할 뿐. 아무 감정 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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