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달님 이야기 밝고 밝은 자리 15 file 8002
밝고 밝은 자리 밝고 밝고 자리에서는 특별히 설명이나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감정이나 느낌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지식이나 기억에 노예가 되지않아도 된다. 밝고 밝은 자리에서 만나자!  
둥근달님 이야기 미래 20 file 7840
미 래 기억을 되돌리는 것보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휠씬 빠르다.  
둥근달님 이야기 내 영 아 33 file 12531
내 영 아 내영아는 "내 영혼의 아침밥상"이라는 줄임말이기도 하고 나의 영혼아!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영혼이라는 말을 처음들었을 때 떨리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고 그 영혼은 본래 ...  
둥근달님 이야기 손이 차다 5 file 15978
손이 차다 손이 차다 손이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따뜻한 손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심장을 데운다. 심장의 피가 손끝까지 흐른다. 그리고 내 손이 따뜻해진다. 난 손이 따뜻한 사람이 되었다. 그럼 누군가 날 그리워하겠지... ...  
둥근달님 이야기 막힘없이 5 34 file 18534
막힘없이 물도 흐르다보면 막힐 때가 있습니다. 어딘가에 장애가 있으면 막힙니다. 사람과의 만남에도 그렇습니다. 출처: 최세실(photologue) http://photo.naver.com/view/2009082200575418926 같이 살고 일하고 얘기를 나누다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