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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새벽 6시 길... 62 file 26890
새벽 6시 길을 나섰다.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며 아침으로 내 청춘 한 조각을 먹는다. 한 조각의 청춘을 먹으며 내 청춘을 음미한다.  내 청춘은 봄이 아니라, 겨울이다. 차가운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견디어낼 수 ...  
둥근달님 이야기 본성 20 file 21559
본 성 본성(本性)이란 누구나 알 수 있는 곳에 감추어진 보석과 같다. 본성이 드러나면 내면의 빛도 드러난다. 인간 내면의 빛(本性)은 태양보다 밝으며 달보다도 환하고 별보다도 빛난다. 그 본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길이 있...  
둥근달님 이야기 생각과 행동... 8 1 file 14945
생각과 행동의 관계 생각은 생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바뀌는 것이다. 생각은 포기라는 것을 모른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문 긴 터널과 같다.  그 생각을 멈추는 길은,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행동으로 ...  
둥근달님 이야기 입춘대길 14 file 13693
입춘대길 햇살은 신나게 뛰어가는 아이의 발걸음 같고 바람은 그 아이와 함께 산책나온 할아버지의 웃음 같다. 지금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아직 겨울날씨지만 오늘 입춘立春입니다. 2010년 기쁘게 봄을 맞이해요. 立春大吉 ...  
둥근달님 이야기 길을 가다 24 file 11944
길을 가다 길을 가던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길을 가다 멈추면 길을 몰라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몰라서 멈추는 것이다. 자신을 믿지 못해서 멈추는 것이다. 길을 가다 멈추어 길을 묻지마라. 길밖에서 길을 묻지말라. 길을 가다...  
둥근달님 이야기 과거와 현실... 26 file 11276
과거와 현실과 미래  과거를 버리지못하는 사람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미래를 창조하지 못하고 미래를 포기한 사람은 과거를 청산하지 못한다. 과거는 지난간 시간이지만 내가 놓치 않으면 현실을 침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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