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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나부터
제일 먼저 자신을 스스로 믿어라.
그리고 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해라.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영혼만이 하늘을 믿을 수 있고
하늘을 믿는자가 하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늘을 사랑하는 자가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하늘의 사랑을 충만히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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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http://nae0a.com/54339
|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나부터
제일 먼저 자신을 스스로 믿어라.
그리고 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해라.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영혼만이 하늘을 믿을 수 있고
하늘을 믿는자가 하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늘을 사랑하는 자가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하늘의 사랑을 충만히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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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할수록 자기자신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걸 절감하게 돼요.
그만큼 내가 스스로에게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노력해야겠어요.^^
길고 달콤한 추석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자신을 믿어라...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다는것
삶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짧지만 깊은말이지요?
내영아님..올만이에요..
추석명절 잘 쇠시길요.
그렇네요
일단 나부터가...가장 중요하고 필요한것이죠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진실인 듯 싶어요.
블로그 너무 예쁩니다.
제로보드로 만든 블로그인가봐요. 내 영혼의 아침밥상이라는 블로그 타이틀처럼 좋은 글귀네요. '나로부터....' 시작되기에 항상 소중하게 여겨야 다른 사람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줄 수 있는 것 같네요.
나를 아무런 조건없이 믿어주는것이 아직은 쉽지 않습니다.
아직은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부터'가 적용되는게 참 많아보입니다.
당신부터, 너부터 보다는 나부터 를 명심해야겠습니다.
맘먹은대로 된다면이야 아무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쉬운대로 말처럼 쉽지 않아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것인가요??
그러고보니.. 제 자신을 너무 막대한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잘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