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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내 영 아 33 file 12395
내 영 아 내영아는 "내 영혼의 아침밥상"이라는 줄임말이기도 하고 나의 영혼아!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영혼이라는 말을 처음들었을 때 떨리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고 그 영혼은 본래 ...  
둥근달님 이야기 감정 24 file 12182
감 정 감정을 멈추어라.  누군가의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먼저 감정을 멈추어라. 감정을 멈추고 숨을 크게 한번 들이 마쉬고 내쉬어라. 그러면 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질 것이다. 감정을 멈추고 그를 불러라.  돌아볼 것이다. 널...  
둥근달님 이야기 18 file 14988
꿈   꿈을 가지고 참으면 성공하고, 꿈없이 참으면 화병이 생긴다. 꿈이 있는자는 밝고 강한 눈빛으로 현실을 사랑하고 미래를 가까이에 둔다. 꿈은 타협할 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 카드이다. 꿈은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꿈을 이룬 사람에게도 모두 영원한 별...  
둥근달님 이야기 나를 쳐다보... 32 file 14952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가만히 있는 산이 나에게 기운을 주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나에게 사랑을 주는구나 지나가던 바람이 내 복잡한 머리를 비우게 해주고 멀리서 아련히 들리는 새소리가 내 영혼을 맑게한다. 자연은 ...  
둥근달님 이야기 여름날 아침... 33 file 14005
여름날 아침의 단상 어제 저녁 한바탕 내린 소나기로 한풀꺾인 듯한 신록들이 더 짙푸르다. 하늘은 속치마라도 입은거처럼 뽀얀 안개를 땅끝까지 드리우고 그물에 걸린 물고기가 파닥거리는거 처럼 태양은 안개속에서 더 힘차게 열을 뿜어낸다. 하늘에 떠있는 ...  
둥근달님 이야기 o.k 8 file 10282
o.k 안되면 되게 하라 될 때까지 하라 계속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