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소인배의 고마움과 대인배의 고마움
고마움에는 2가지가 있다.
소인배의 고마움은 자신에게 잘해준 사람에게만 가지는 고마움이다.
대인배의 고마움은 조건없는 감사함을 가지는 것이다.
소인배의 고마움은 현상에 대한 반응이지만
대인배의 고마움은 근원에 대한 깨달음이다.
작은 고마움도 큰 고마움도 모두 필요하다.
소인배의 고마움을 표현하지도 못하는사람이
어찌 대인배의 고마움을 안다라고 할 수 있겠는가?
표현하라!
고마움과 감사함을 많이 많이 표현하라!
표현하면서 소인배도 대인배도 아닌 도인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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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소인배도 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인배든 대인배든 관계없이 범사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요 저. ㅎㅎ
와닿는 좋은 글이네요^^
도인에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는데요~^^
소인배는 조금 찔리긴 하지만 댓글 남기고 갑니다. ^^
대인배는 어렵겠다는 것이 현실이라 하더라도 소인배는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소인배도 안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될테니깐요.^^
소인배가 대인배의 고마움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도인은 생각지도 못할 다른 차원 같습니다.;;
제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게 하는 글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