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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욕심과 집착
욕심이란 부정적인 마음의 크기이며
집착이란 부정적인 마음이 깊어지는 것이다.
욕심이 크면 부정적인 마음의 크기에 눌려 괴롭고
집착이 강해지면 부정적인 마음에 깊이 빠져
벗어나기가 힘들 것이다.
욕심의 크기를 줄여 마음을 가볍게 하고
집착하는 대상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관(觀)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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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집착을 부르는 것 같아요... 집착때문에 욕심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요새 들어서 너무 욕심과 집착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진짜 제 상황에 딱 어울리는 글이네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내영아님,
참고로.. 저는 폴라베어뱅크 입니다. 닉네임이 바뀌었어요.
와.. 말씀이 너무 멋지시네요..^^
둘다 참 버리기 힘든 것들이지요.
그래도 현 세상은 적당한 욕심과 집착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다 버릴 수 있다면 흔히 말하는 성자가 되는거겠죠?ㅎㅎ
가슴에 와닿는 아주 좋은 글입니다.
욕심과 집착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병들게 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를 실천하는 것 조차 저같은 범인에게는 욕심으로 느껴집니다.
욕심, 집착, 알면서도 정말 떨쳐버리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