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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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맞은것 보다 지아가 나에게 화가 났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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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가 날 미워하면 어쩌지 ... 

이제 지아를 어떻게 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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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왜이러지?  마음이 힘든것도 모자라 몸까지...

.

.

.

 

이대로 주저 앉아 있을순 없어!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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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속옷은 너무 빨랏던 거야~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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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 마음을 먹으니까 다시 기운이 펄펄 솟는구나!!!

 

 

마음은 하나라 했던가.

마음가는데로 이 움직이기도하지만,  반대로

가는데로 마음이 움직이기도 한다.

 

둘 중 하나를 잡으면 나머진 따라오는건가?ㅎㅎ

내 생각엔 체력관리를 , 마음은 굳게 먹는 노력하는게 어떨까 한다.

 

마음이 힘들다하여 몸까지 따라서 축 늘어지는 것보다

몸 튼튼 마음 튼튼하여 어느하나 버릴것 없는 멋진 우리가 되자

 

 

쌩뚱맞긴 하지만.. 가끔 궁금하긴 하다 . 대체 마음은 어디에 있는걸까?

 가슴 ? 배 ? 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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