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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정월 대보름 8 file 9026
 
둥근달님 이야기 촌에서 사는... 24 file 11622
촌에서 사는 즐거움 - 가을편 나는 촌에서 살고 있다. 망사같은 새벽 안개 찢어지는 닭울음소리 등으로 스며오는 차디찬 외로움 그리고 황금 보름달까지.. 촌에서 살면 이러한 광경들을 날마다 맞이할 수 있다. 가을은 무심하게 ...  
  Rajabandot 05.05 19:22
  Rajabandot 05.05 19:07
  Rajabandot 05.05 19:25
  Rajabandot 05.05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