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내 영 아
내영아는 "내 영혼의 아침밥상"이라는 줄임말이기도 하고
나의 영혼아!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영혼이라는 말을 처음들었을 때 떨리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고
그 영혼은 본래 완전하며 너무나 아름다운 빛이라고.."
그때 내 영혼을 떠올리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참 귀한 존재구나!"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 영 아!
내 아름다운 영혼아!
오늘 그렇게 거울속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며
그렇게 불러주면 어떨까요?
영혼이 기뻐할꺼같습니다.
아주 많이...
이글을 보면서 거울을 보며 자신을 장동건이라고 하루에 3번씩 부르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내영아라는 이름 정말 아름다운 이름 같습니다.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전 내영아가 뭔말인가 싶었어요 ㅎㅎ
내영아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멋져요!
내 아름다운 영혼아!
전에 한번 들은 기억이 나요~
블로그 위에 써있는 글때문일까요?+__+
영혼아 영혼아 하면 괜찮을텐데 이름이 김영혼 이영혼이라면 많이 이상해지는 느낌이에요 ^^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깊은 뜻이 있군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ㅎ
둥근 미소가 참 흐믓하게 하네요...^^
저도 원을 그려봐야 겠어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 영혼의 아침밥상이라는 표현이 저는 처음에 알게 된 것이어서 익숙하기는 한데~
"내 영혼아!!"도 좋네요~ ㅋㅋㅋㅋ
저도 영혼이 있으니까 저도 "내영아"가 될수 있는 것이겠죵? ^^ ㅋㅋ --;;; (뭔소리여 --;)
읽으면서 제 영혼도 맑아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