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
희망과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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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절망
나는 지금 희망을 전하고 있는가? 아니면 절망을 늘어놓고 있는가? 희망이 빛이라면 절망은 어둠이다. 영원한 빛도, 영원한 어둠도 없다. 낮이있으면 밤이있고 밤이지나면 다시 낮이오듯이 그렇게 희망과 절망은 구분할 수 없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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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내 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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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 아
내영아는 "내 영혼의 아침밥상"이라는 줄임말이기도 하고 나의 영혼아!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영혼이라는 말을 처음들었을 때 떨리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고
그 영혼은 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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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마음이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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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빛나는 오늘
얼굴에서 빛이나는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모으게 하고 마음에서 빛이나는 사람은 주변을 밝게 합니다. 마음이 빛나는 오늘을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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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사람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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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희망의 실체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랑이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람이다. 앞으로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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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빗줄기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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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 빛줄기
쏟아져내립니다. 마구마구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가 이제 영혼 속까지 흘러들어옵니다. 영혼 속까지 들어온 빗줄기는 빛줄기가 됩니다. 태양과 같은 강한 빛줄기가 됩니다. 빗줄기가 빛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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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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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심
태양이 원래 밝은 별임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양심 또한 본래 밝은 빛임을 인정할 것이다. 양심은 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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