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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희망과 절망 10 file 15515
희망과 절망 나는 지금 희망을 전하고 있는가? 아니면 절망을 늘어놓고 있는가? 희망이 빛이라면 절망은 어둠이다. 영원한 빛도, 영원한 어둠도 없다. 낮이있으면 밤이있고 밤이지나면 다시 낮이오듯이 그렇게 희망과 절망은 구분할 수 없는 하나이다. ...  
둥근달님 이야기 내 영 아 33 file 12536
내 영 아 내영아는 "내 영혼의 아침밥상"이라는 줄임말이기도 하고 나의 영혼아!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영혼이라는 말을 처음들었을 때 떨리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고 그 영혼은 본래 ...  
둥근달님 이야기 마음이 빛나... 6 12493
마음이 빛나는 오늘 얼굴에서 빛이나는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모으게 하고 마음에서 빛이나는 사람은 주변을 밝게 합니다. 마음이 빛나는 오늘을 창조합니다.  
둥근달님 이야기 사람이 희망... 22 file 10814
사람이 희망의 실체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랑이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람이다. 앞으로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하고 ...  
둥근달님 이야기 빗줄기 & 빛... 14 7 file 10620
  빗줄기 & 빛줄기 쏟아져내립니다. 마구마구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가 이제 영혼 속까지 흘러들어옵니다. 영혼 속까지 들어온 빗줄기는 빛줄기가 됩니다. 태양과 같은 강한 빛줄기가 됩니다. 빗줄기가 빛줄기가 됩니다.  
둥근달님 이야기 양심 18 file 10258
양 심 태양이 원래 밝은 별임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양심 또한 본래 밝은 빛임을 인정할 것이다. 양심은 태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