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희망과 절망
나는 지금 희망을 전하고 있는가?
아니면 절망을 늘어놓고 있는가?
희망이 빛이라면 절망은 어둠이다.
영원한 빛도, 영원한 어둠도 없다.
낮이있으면 밤이있고 밤이지나면 다시 낮이오듯이
그렇게 희망과 절망은 구분할 수 없는 하나이다.
밝은 빛이나, 깜깜한 어둠의 현상을 보고 희망과 절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되는 방향을 봐야한다.
어떤 상태에 있더라도 그것이 나아가는 방향에 따라서
희망적일수도있고 절망적일수도 있다.
희망적인 사람은 빛과 어둠의 현상에 빠지지않는다.
절망적인 사람은 현상에 빠져 방향성을 잃어버린다.
빛속에서도 어둠속에서도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잡고있다면 희망이요,
꿈을 잃어버렸다면 절망인것이다.
그대 희망의 방향성을 찾았는가?
찾았다면 빛속에서도 어둠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희망을 잡고 가겠습니다. 그래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밝음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나가 되겠습니다.ㅎㅎ 희망^^
네 지금 나의 상태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서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가고있는지가 중요하네요.
방향성은 또다른 현재상태를 만들어 내겠지요. 감사합니다.
어둠과 빛이 하나임에 공감합니다.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고....^^
현상에 집착 없이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겠습니당......ㅋ
항상 희망의 방향성을 찾아야 겠군요
어제 오후와 밤에는 꿈과 희망이 사라져버린 듯 해서 절망에 빠졌셨습니다.
다행히 잠들기 전, 용기를 내서 한 발자국 나아갔구요?
오늘은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랬는데, 저에게 딱 와닷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방향성을 잃지 말라는 말씀 특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