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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책임과 능력
능력이 있어야 만이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사랑은 더 이상 필요없는 애물단지가 될것이다.
사랑은 책임감을 과감하게 선택하게 하고, 책임지게 될때
비로소 지혜로운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능력이 있어서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책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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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픈 기억이... 정말 그때는 제 스스로가 무척이나 바보였었는데 말이죠..
책임...이라는 단어를 들으니까 더 생각이 나네요~
그러게요.. 하지만 사랑가지고만은 힘든 사회가 된게 사실인거같아요ㅠㅠ
내영아님 정~~~~~~~~~~~~~~~~~~~~~~~~~~말
오랬만이에요 ㅋㅋㅋ역시 좋은글들 참 많네요 ^^
캬.. 사랑할때 책임지다는 말이 너무 멋집니다... 정말 사랑에는 책임이 뒤따르는것이 맞는말 같네요..
내영아님은 설연휴 잘보내셨나요. ㅋㅋ 다음주부턴 또 바쁜 2월이 될꺼 같네요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감수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ㅎㅎ
사랑이란 굴레를
마음 내재하지 않은 인성은
흔히
삭막하다란 표현으로 이야기해요
사랑이란 존재의 가치
책임으로 자신에
담당 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지겠지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안녕하세요 ㅎㅎ ~ 설 잘보내셨나요 =ㅅ=//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ㅠㅠ
요 글에 공감이 많이가네요 ㅎㅎ
예전에 남자친구 가 요런 압박감을 가져서요.
저는 능력까진 원하지도않는데.
자기는 능력이 있어야만.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사랑과 엮으니 전 이런 생각부터 드는군요 ㅎㅎ;
책임이 있는 건 자유이며 책임이 없는 것은 방종이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