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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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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설명을 멈추면 마음이 그대로 들어오고 변명을 그만두면 실체가 그대로 느껴지고 원망을 버리면 새로운 시각이 열린다.
둥근달님 이야기
밝고 밝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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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밝은 자리 밝고 밝고 자리에서는 특별히 설명이나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감정이나 느낌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지식이나 기억에 노예가 되지않아도 된다. 밝고 밝은 자리에서 만나자!
둥근달님 이야기
이해나 설명...
2
8738
이해나 설명없이 이해나 설명없이 되어지는건 끝까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뿐이다.
둥근달님 이야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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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
진심 설명할 수 없는 것은 그냥 진심으로 전하면 된다. 그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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