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선 물
'시련을 주시는 것'은 나를 강하게 키우시기 위해서이고
'고난을 겪게 하시는 것'은 나를 자만하지 않게 함이며
'분별의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심이며
'아픔이 찾아오는 것'은 고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우게 하심이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은 나의 성장을 위해 하늘이 내리신 선물이다.
어떤 포장지에 싸여있더라도 그 내용은 온전한 밝음이어라.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읽다가 눈물이 핑 도네요.
너무나 값진 말씀입니다.
그러니 감사할 일 뿐인 것 같습니다.
세상모든 환경, 사람, 물건, 동물에선 뭐든지 배울게 적어도 한가지씩은 있다
라고 부모님이 늘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니 원수에게서도 배울게 있는거라고..
왠지 그 말이 떠올라요^^
받을때보다 줄때의 기쁨이 큰것이 선물이지요.
오늘도 좋은 말 배워갑니다.
올때마다 느껴지는게있어서 참 좋습니다.^^
뭐든 좋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갑자기 소름이 돋았습니다.
좋은 글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