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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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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리
소리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듣지 못할 뿐이다. 들을수 있는 귀가 없을 뿐이다. 들으려하지 않을 뿐이며 들어도 모른척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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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촌에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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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서 사는 즐거움 - 가을편
나는 촌에서 살고 있다.
망사같은 새벽 안개
찢어지는 닭울음소리
등으로 스며오는 차디찬 외로움
그리고 황금 보름달까지..
촌에서 살면 이러한 광경들을 날마다 맞이할 수 있다.
가을은 무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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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그대 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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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을 수 있다면...
그대 웃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리오
그대 활짝 소리내어 웃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되리오.
그대 웃음소리가 듣고싶소
허공에 향기되어 퍼지는 그대 웃음소리를 듣고 싶소
지금 그대를 에워싸고 있는 것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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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나를 쳐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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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가만히 있는 산이 나에게 기운을 주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나에게 사랑을 주는구나
지나가던 바람이 내 복잡한 머리를 비우게 해주고
멀리서 아련히 들리는 새소리가 내 영혼을 맑게한다.
자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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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꿈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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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은 희망을 가까이 하고 용기를 자주 꺼내쓰며 사랑을 수시로 드러낸다. 꿈이 있는 사람은 믿음을 가장 깊은 곳에 배치하며 신념을 기둥삼아 영혼의 숨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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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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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텐트 안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텐트의 표면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내 몸을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둠이 시작되면서 빗소리는 더 깊이 내 몸에 파고 들었다.
그리고 내 심장까지 파고들어와 심장박동수와 함께 움직인다.
한참 만에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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