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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소리 16 4 file 29400
소 리 소리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듣지 못할 뿐이다. 들을수 있는 귀가 없을 뿐이다. 들으려하지 않을 뿐이며 들어도 모른척할 뿐이다.  
둥근달님 이야기 촌에서 사는... 24 21 file 40641
촌에서 사는 즐거움 - 가을편 나는 촌에서 살고 있다. 망사같은 새벽 안개 찢어지는 닭울음소리 등으로 스며오는 차디찬 외로움 그리고 황금 보름달까지.. 촌에서 살면 이러한 광경들을 날마다 맞이할 수 있다. 가을은 무심하게 ...  
둥근달님 이야기 그대 웃을 ... 10 file 31375
그대 웃을 수 있다면... 그대 웃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리오 그대 활짝 소리내어 웃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되리오. 그대 웃음소리가 듣고싶소 허공에 향기되어 퍼지는 그대 웃음소리를 듣고 싶소 지금 그대를 에워싸고 있는 것이 무엇이...  
둥근달님 이야기 나를 쳐다보... 32 16 file 48396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가만히 있는 산이 나에게 기운을 주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 나무가 나에게 사랑을 주는구나 지나가던 바람이 내 복잡한 머리를 비우게 해주고 멀리서 아련히 들리는 새소리가 내 영혼을 맑게한다. 자연은 ...  
둥근달님 이야기 꿈이 있는 사람 10 file 50619
꿈이 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은 희망을 가까이 하고 용기를 자주 꺼내쓰며 사랑을 수시로 드러낸다. 꿈이 있는 사람은 믿음을 가장 깊은 곳에 배치하며 신념을 기둥삼아 영혼의 숨소리를 듣는다.   
둥근달님 이야기 빗소리 6 file 49753
빗소리 텐트 안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텐트의 표면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내 몸을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둠이 시작되면서 빗소리는 더 깊이 내 몸에 파고 들었다. 그리고 내 심장까지 파고들어와 심장박동수와 함께 움직인다. 한참 만에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