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농부
의식의 변화와 확장은 계절이 바뀌는 것 처럼 그렇게 옵니다.
그냥 노는 사람에게 계절은 그냥 오고 가는 세월이겠지만
농부에게 계절은 농사를 짓고 수확을 하고 결실을 맺게하는 바탕이자
삶의 원동력입니다.
의식이 확장되고 성장하는 영혼의 농부가 되세요.
끝임없이 자신과 주변 그리고 조직과 비젼에 대한 순수한 관심을 가지며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농부가 되세요.
농부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늘을 기준삼아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감사해합니다.
우리는 모두 비젼농사를 짓는 농부입니다.
이 생에서 반드시 맺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젼농사를 짓는 농부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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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러하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영혼의 농부가 되라는 말 기억해두겠습니다.
언제나 하늘이 보우하사 결실을 맺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이 생에서 무엇을 맺어야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농부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늘을 기준삼아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감사해합니다.
=> 이 문구 너무 좋네요....가끔제가 써먹을지도 몰라요..ㅎ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경재배보다는 밭가는 농부가되라는 말씀이시죠? ㅎㅎ
농부하니 ...배추 생각나는군요
김치찌개는 앞으로 먹기 힘들겠습니다 ..ㅜㅜ;
상당히 함축성이 있는 글이로군요~
늘 건강하십사오~
모든 일을 순리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
비젼농사라는 말,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그러게요~비젼농사를 잘 지어야 할텐데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정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는 내영아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