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간절하게 해봤냐?
그대는 얼마나 간절하게 살아봤냐?
이루고자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간절하게 일해봤냐?
그대는 얼마나 간절하게 살아봤냐?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기위해 얼마나 간절하게 말걸어봤냐?
그대는 얼마나 간절하게 살아봤냐?
자신의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가기위해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해봤냐?
그래!
간절하게 살아봤다.
그래!
간절하게 일하고 사람 만나며 기도하며 살아봤다.
살아봤다가 아니라, 진짜 간절함은 지금 그러한 것이다.
지금 간절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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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진짜 제게는 의미있는 단어네요.
제가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던 시절에 "간절함"이 부족해서 자꾸 미끄러졌답니다.
점점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간절함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결국 배수의 진을 치고
노력한덕에 결국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수가 있었죠.
간절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알기에.......... 과거의 제 모습을 잠시 반성해봅니다.
간만에 들렸습니다.
안좋은 일이 많았던 7월이었는데 8월에는 좀더 희망차고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아픔이 완벽하게 극복된것이 아니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감정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래 지속되어서 병이 되면 안될텐데... 걱정이네요.
지금 저의 간절한 마음은...친구가 하늘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무언가 실패했을때
놓치고싶지않은 사람을 놓쳤을때
내가 정말 간절하게..혹은 내가 할수있는최선을 정말 다한걸까
라고생각해보면 그렇지는않았다란 생각이 들어서 힘들더군요.
사회초년생일때 결과물은 엉망이였지만 정말 밤새고새고 해냈던 프로젝트는 정말 떳떳했던 기억이나는데..
요새는 그때보다는 좀나아졌지만 성취감이나 그런부분에서는 죄의식마져듭니다
다시 일어서야할때인데말이죠..^^
간절하지 못한 이유도 결국은 자존심, 두려움 때문인듯 합니다. 만약 간절하게 올인했는데 안되면 어쩌지.. 내가 뭐가 아쉬워서.. 이런거요.
그렇게 하면 되는 일이 없을테니, 안되나보다라는 부정적인 정보만 더 쌓이고..
둥근달님 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마음만 간절하고... 그에 수반되는 노력을 못한게 참 부끄럽습니다.ㅠㅜ
더 간절하게 하면 노력도 따라오게 되겠죠?^^
맞아요! 간절하게 바라고 일할 때,
그 보람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글에서 간절함이 묻어 나네요.
정말 간절 하신거 같아요.,^^
간절하면 이루어질 수 있겠지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건 진정으로 간절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