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은 사람을 품는다.
사람은 사람을 품는다.
사람이 사람을 품는것은 사람안에 하늘이 내려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품는 것은 하늘을 품는 것이다.
사람이 자연을 품는다.
사람이 자연을 품는것은 사람안에 하늘이 내려와 있기때문이다.
사람이 자연을 품는것은 하늘이 자연을 품는 것이다.
하늘이 하늘을 품고
하늘이 자연을 품는다.
그대 무엇을 품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