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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기 도
너의 하루가 기도로 시작하였다면
네 하루의 끝도 기도이게 하라
기도와 기도 사이에 행동하게 하라
그리고 그 행동에 너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아라
처음 시작의 설레임과 마지막의 책임이
서로 마주보면 웃을수 있도록
기도로 시작한 하루는
기도로써 마무리 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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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http://nae0a.com/58201
|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기 도
너의 하루가 기도로 시작하였다면
네 하루의 끝도 기도이게 하라
기도와 기도 사이에 행동하게 하라
그리고 그 행동에 너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아라
처음 시작의 설레임과 마지막의 책임이
서로 마주보면 웃을수 있도록
기도로 시작한 하루는
기도로써 마무리 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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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슴에 새겨둘 만한 말이네요 :) 특히 "처음 시작의 설레임과 마지막의 책임이
서로 마주보면 웃을수 있도록" 이 부분이요 너무 좋아요!
저는 항상 무언가를 원할 때에만 기도를 하는 것 같아요.
반성해야겠습니다.^^
처음 시작의 설레임과 마지막의 책임..
하루를 마무리하며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침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오늘 하루 종일 우울한 지라 글이 눈에 안들어옵니다.;;
내일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야겠어요.^^
아..정말 기도의 중요성은 언제 이야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가끔 기도를 합니다. 둥근달을 보면서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정말 행복하게 ^^
요게 저의 기도랍니다 ㅎㅎ
알긴 아는데 참 어렵죠. ㅠㅠ
저두 올만이죠^^
짧은 글...시 죠? 잘 보고 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책임까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