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리

 

 

을 가꾸는 것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가치있고

 

자연을 가꾸는 것보다

자연의 질서를 깨치는 것이 먼저이며,

 

하늘을 우러러 믿는것보다

하늘에게 이미 내려와 있음을 알고

하나되는 것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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