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과거와 현실과 미래
과거를 버리지못하는 사람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미래를 창조하지 못하고
미래를 포기한 사람은 과거를 청산하지 못한다.
과거는 지난간 시간이지만 내가 놓치 않으면 현실을 침범하게 될 것이다.
과거에 침범당한 현실은 더이상 미래를 설계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과거는 현실을 침범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을 위한 거름이 되어야 한다.
현실은 과거의 거름을 토양삼아 밝은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
과거와 현실과 미래는 하나이다.
내가 존재하는 그 자리에서 과거도,미래도 모두 잘 활용되어야 한다.
당신의 과거가 현실의 거름이 된다면
당신의 미래는 현실의 신념이 그대로 실현된 무대가 되리라.
|
좋은 글귀입니다.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
저는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누구나 안그렇겠냐만은..
그만큼 사람과의 추억, 기억, 정때문에 현재를 살아가는 계기가 된다고나 할까요..
과거를 추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현재에도 충실할수 없고 미래로 나아갈수도 없다..
추억하는 것과 집착하고 붙드는 것은 다른 의미이다.. 과거... 지울수 없는 내가 걸어온 길이거늘.......
과거를 버리지 못한 사람이라...여기에 제가 해당이 되는 것 같아요..
아직도 제가 그때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일이 생각하면 이래저래 마음은 복잡하고.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네.. 맞아요. 세 가지가 잘 묶여서 공존해야 발전이 있는 삶 갔습니다. 글 와닿는데요.
과거, 현실, 미래를 각각 따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늘 아쉬움과...지나친 욕심이 문제인듯 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글입니다. ^^
간혹 과거에 얽매이게되는데~~
요즘앞으로의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오늘 할일 자꾸만 내일로 미루지 말고.. ^^
어쩜 이렇게 좋은 말들이 많으세요^^ 트윗버튼있으면 날리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