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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젊은날의 방황
젊은날의 방황이 아름다운 건
다시 돌아올수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 빨리 돌아올수있는 용기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이루고자하는 용기
그것이 젊은날의 인생을 분명 아름답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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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방황
젊은날의 방황이 아름다운 건
다시 돌아올수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 빨리 돌아올수있는 용기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이루고자하는 용기
그것이 젊은날의 인생을 분명 아름답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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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아님 오랫만이에요 :)
좋은글 잘 읽고가요.
부모님이 나이가 들수록 용기가 없어지는거라고 그랬는데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용기를 내고, 저를 좀더 사랑해야겠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에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설렁설렁한 포스팅을 해도 봐주세요 ^^~
연말에 이런글을 보니 왠지.. 쓸쓸하네요.
아직 제가 젊다고 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지금 난 방황하고 있는거야!
하면 좀 덜 쓸쓸할것 같기도 한데 ㅎㅎㅎㅎ
젊은 시절의 시행착오와 자각의 시간들이 정말 그리워 집니다.
내영아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ㅠㅠ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 하세요^^
더불어 후회해도 늦지않을 시간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ㅎㅎ
내영아님의 글을 보니 좀 용기가 생겼네요.. 저도 20대 초반에 2년정도 방황을 하는 바람에... 지금 엄청난 타격을 보고있습니다....
지금도 종종 그때가 너무나 후회가 되고 가슴이 쳐지는데...
이것이 밑거름이 될수 있을까 싶네요....
내영아님..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나이는 들어 가지만 젊은 시절 가진 청춘의 꿈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늘 생각만은 젊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되세요~~~
점점 돌아오기 힘든 젊음이 지나서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
몸을 사랑하지 않은 젊은 날을 참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