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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행복과 불행
불행은 찾아오는 행복을 알아보지 못하고 놓쳐서 생기는 것이고
행복은 스치듯이 지나가는 행복의 씨앗을 심어서 키워내는 것이다.
불행한 사람은
행복과 불행이 조건으로 나누어져 있는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은
불행조차도 행복으로 바꾸는 행복이 간절한 사람이다.
행복이 간절한 사람이
행복의 씨앗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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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씨앗이 아마 기회이고 씨앗을 키우는건 노력이 아닐까요?
행복의 씨앗은 행복한 사람만이 갖고 있겠죠..^^
행복이 간절한 사람이
행복의 씨앗을 알아본다 ^^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지낸다면 찾아온 행복이 머무르다 갈텐데..
그 행복을 잘 잡질 못하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저도 오늘 행복을 얼마나 키웠는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
저는 얼마나 행복이라는 씨앗을 퍼트리면서 사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글입니다.
요즘 일이 잘 않풀려서 불행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마음 자세부터 고쳐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 구절이 좋읍니다.
마지막구절이 딱맞는 말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