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용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눈으로 볼 수없는 건 느끼면 되는 것이다.
느낌은 눈으로 볼 수없는 것도 볼 수 있는 을 뜨게 한다.


이것이 바로 창조의 시작이다.
볼 수 없는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용기
이것이 바로 창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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