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담대한 영혼
오늘부터 담대한 영혼으로 살리라.
두려움 없이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만물을 소리없이 비추는 달과 같이..
그렇게 오늘부터 담담하고 대범한 영혼으로 살리라.
계절이 바뀔 때에도 놀라지 아니하고
나에게 오는 모든 인연들을 사랑하면서
세상에 없는 시험이 나에게 닥칠지라도
담대한 영혼으로 맞이하리라.
출처: 사신백호(tnals6548)
내가 살아있음을
그리고 내가 담대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자랑스러워하리라.
그리하여 내가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하늘 높이 더 높이 오르게 하리라.
내가 존재함을 감사하고, 담대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존재임을 인정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선택하며 더 높이 날아오르는 새해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내영아님도 더 많은 영혼을 살리는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조용히 세상을 비춰주는 달빛처럼 항상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영아님, 2010년 한 해엔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호랑이 기운을 받아서 멋진 한 해 보내시구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와~ 호랑이랑 정면으로 눈 마주쳤네요~ 흐흐
덕분에 올해 복 많이 받을 것 같아요!!
내영아님도 2010 화이링!
2010년 호랑이해~~~저의 해랍니다 ㅎㅎㅎ
강하고 담대하게!!! 올 한해도 보내보렵니다~~~
내영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게 오는 모든 인연들을 사랑하고, 더욱 세상앞에 담대해 지겠습니다.
새해 조용히 저에게 내려온 화두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 오늘은 담대한 삶도 좋지만 천진난만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적 눈이 내리면 들었던 그 마음이 평생토록 어릴적 같길 희망하는 하루입니다. ^^
예정에도 없던 눈 덕분에 학교운동장에 가서 저녁에 눈싸움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이로 인해 오늘 내 삶의 가치를 깨닫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랑이를 따라서 열심히 일해야 겠네요. 좋은 글과 사진이 오늘 아침 눈오는 설경과 어울립니다.
담대한 기상 받아갑니다.
ㅎㅎ저도 더욱 담대하게 나아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연말이라서 블로그를 한동안..못했네요...다시 내일부터 야근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