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바다가 주는 세 가지 교훈
자연은 위대한 스승입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세 가지 교훈을 줍니다.
첫 번째 정화력입니다.
바다는 깊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정작용을 합니다. 깊은 수심으로 인해 계속 정화가 됩니다.
두 번째 포용력입니다.
바다는 넓어서 이 지구에 있는 모든 물을 끌어안습니다.
어디서 흘러 들어오건, 강물이건, 골짜기의 물이건, 큰 물이건 작은 물이건 어느 것 하나 가리지 않고 모두 다 받아 들입니다.
세 번째 행동력입니다.
바다에 가면 항상 파도가 있지 않습니까?
바다의 매력은 파도잖아요.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는 바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파도는 바로 액션.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건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바다처럼
나쁜 정보는 정화하고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항상 두려움 없이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정화가 되더군요.^^
인간이 바다 같았다면 그 정화력은 질서 유지로 우리 사회는 살기 좋은 환경이 되었을 것이고, 그 포용력으로 정치판은 순리적인 화합정치를 이루었을 것이고, 그 행동력으로 선거유세의 공약은 이미 집행되어 살기 좋은 시회가 되었을 텐데... 참, 아쉬군.
지금 부터라도 우리는 바다를 배우고 따라합시다.
정말 바다는 대단한 존재같습니다.
바다를 닮을 수 있을까요~~;;
바다같은 사랑도 많이 이야기하죠.
모든 물을 품는 것처럼, 바다속의 평상심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내가 잘 못하는 것을 바다는 너무 잘 하네요.ㅎㅎㅎ
나도 바다처럼 되겠습니다.캬하~~
바다는 그냥 처다만 보고있어도 도움이 되는 존재갔아요..
정말 그런것이 쉽지가 않은 것인데...
바다는 그걸 해내버렸네요 ^^
이 블로그에 오면 항상 제가 정화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감정이 매말라가는데 뭔가 단비같은 느낌 이랄까요?^^
좋은글에 많은 느낌표 안고 돌아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파아란기쁨의 파아란이 바다의 색인 파아란을 딴거예요...ㅎ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갖고 싶어서...
그런데 그게 참 잘 안되더라구요...
세상 끝나는 날까지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 보면...
그런날도 오지 앟을까 싶어요...ㅎ
저역시 바다를 너무 좋아해요.....
산두 좋아하긴 하지만...
산과 바다중에 선택하라면...무조건 바다거든요....
마지막 세번째 행동력.....
왠지 바다를 바라보고 있음..제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충만해져요...
자신감두 충만해지구요....
요즘 같을때는.......시원한 바다한번 보구 싶네요....